사진=NEW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측에 따르면 이 영화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필리핀, 홍콩, 마카오, 캄보디아 등 전 세계 22 개국에서 판매되었다.
해외 세일즈를 담당한 '콘텐츠판다'도 "로맨스 장르 영화가 전 세계에 판매된 건 이례적"이라며 "로맨스와 오피스라이프 등을 바탕으로 한 웃음 코드가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30 대 남성과 여성의 로맨스를 묘사합니다.
전 여자 친구에게 다친 재훈 (김래원)과 전 남자 친구에게 뒤통수를 맞은 선영 (공효진)이 보여진다.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라는 것.
폭넓은 공감대로 입소문을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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