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8일 방송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 부모님의 ‘10만 평 농장’이 최초 공개됐다.
추수를 위해 중국 하얼빈 가을 별장을 찾은 중국 마마, 파파가 황금빛 대왕 옥수수로 가득 찬 만주벌판 급 옥수수밭을 선보였다.
이들은 10만 평 옥수수밭을 추수하기 위해 인부 20명을 동원했다.
더욱이 인부들은 기계도 아닌, 각자의 손에 오직 낫 하나를 들고 옥수수밭에 등장, 경이로운 대륙의 농사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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