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아내의맛’ 평 옥수수밭을 추수하기 위해 인부 20명을 동원했다

기사입력 : 2019-10-11 07:33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8일 방송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 부모님의 ‘10만 평 농장’이 최초 공개됐다.


추수를 위해 중국 하얼빈 가을 별장을 찾은 중국 마마, 파파가 황금빛 대왕 옥수수로 가득 찬 만주벌판 급 옥수수밭을 선보였다.


이들은 10만 평 옥수수밭을 추수하기 위해 인부 20명을 동원했다.


더욱이 인부들은 기계도 아닌, 각자의 손에 오직 낫 하나를 들고 옥수수밭에 등장, 경이로운 대륙의 농사법을 과시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