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소속사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희경 작가 신작 ‘HERE(가제)’가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HERE(가제)'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외에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Live)’ 등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만큼 단연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는 상황.
그 동안 노 작가는 깊이있는 이야기와 함께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재 이들이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 것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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