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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매진되며 공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기사입력 : 2019-10-11 14:05

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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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아이유는 지난 투어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광주에서 첫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 공연으로 회차를 늘렸으나 이번에도 초고속 매진되며 공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올 한 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아이유는 얼마 전 진행한 11주년 팬미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광주, 인천, 부산, 서울에서 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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