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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집사부일체

기사입력 : 2019-10-11 19:27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가 있는 곳으로 들어서며 불안감에 두려움을 떨었다.


사부는 양세형을 1등으로 육성재로 꼴찌로 꼽으면서 “육성재와 이승기의 자세는 공격하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난 진짜로 싸우면 상대가 죽을 까봐 안하는 것이다”라고 허세를 부리면서 멤버들과 정찬성에게 웃음을 줬는데 정작 자신은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육성재가 “사부님 체격이 좋으시다”고 하자, 정찬성은 “오늘 제가 이렇게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떨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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