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온앤오프(효진·이션·제이어스·와이엇·MK·유)와 오마이걸 효정·승희가 함께 출연했다.
‘아이돌999’ 멤버를 선정하는 특별한 방식에 따라 온앤오프 이션이 최종 멤버로 선정됐다.
먼저 MC 데프콘은 오마이걸 효정·승희의 주입식 리액션에 대단하다고 극찬을 했으며 홈쇼핑급 호객 멘트를 듣고 MC 모두 삼촌 미소를 짓기도 했다.
다음 대결을 유와 와이엇으로 와이엇도 이션처럼 심각한 표정으로 본인 코너 인만큼 최선을 다해 말 모형을 흔들었다.
와이엇은 게임에 열심히 참여했지만 기록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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