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남성진은 배우 김아중을 만났고, “예전 같지 않은 아버지 기억력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아버지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며 구성과 내레이션, 영상 효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겠다고 다짐했다.
남성진은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의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공연장에서 남일우의 연기 일생을 추억하는 영상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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