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레코드 9월 월간 차트 최정상에 이름을… 'An Ode(언 오드)'

기사입력 : 2019-10-13 01:00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달 16일 정규 3집 ‘An Ode(언 오드)’를 발매한 세븐틴이 가온차트 9월 월간 앨범 차트와 소매점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 2관왕에 오르며 명불허전한 음반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세븐틴은 앞서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는 물론 신나라 레코드 9월 월간 차트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최대 음악 랭킹 사이트 오리콘에서도 주간 앨범 랭킹부터 주간 합산 랭킹, 주간 해외 앨범 랭킹까지 3관왕을 이뤄내는 등 국내외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어 이번 가온차트에서의 기록 역시 주목할만하다.


무엇보다 세븐틴의 정규 3집 기록은 발매 3일 만에 전작인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70만 장이 넘는 판매고로 2019년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 하프 밀리언에 등극하는 등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