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키토제닉 식단은 레시피가 중요하다. 주로 먹는 음식 쟤료는 버터처럼 자연지방 식품, 육류, 계란, 치즈 등이다. 물도 매우 중요하다. 다만 탄수화물을 하루 20g 미만으로 섭취한다. 부작용은 초기에 두통, 변비 및 소화불량이 심한 입냄새가 나기도 한다.
키토제닉 식단은 저탄고지로 운영된다. 몸의 주연료를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키토제닉 식이요법은 탄수화물을 제일 적게해야하며 설탕 액상과당 등 단맛이 강한 가공식품을 피해야한다.
식단은 혈관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 저탄고지로 짜야한다. 키토제닉 식단을 짜서 식이요법을 할 때 본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을 파악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서서히 줄여나가는게 좋다.
과일, 감자, 쌀밥, 초코바 등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키토제닉 도시락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됬다. 키토제닉 식단으로 다이어트시 카페에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치즈빵 등은 조심해야한다.
레시피를 잘 짜야한다. 가장 중요한건 지방으로 자연지방 식품, 생선 등 해산물, 육류 등을 섭취하며 탄수화물은 하루 20g미만으로 거의 먹지 않는다. 키토제닉 식단에서는 물도 중요하다. 부작용은 예민해지거나 두통, 불면증이 올 수 있다. 단 것이 땡기기도 하는데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