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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다니엘' 지역은 애묘인들의…?

기사입력 : 2019-10-13 07:08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은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트래블로그 ‘컬러풀 다니엘’이 어느덧 세 번째 색을 입었다.


9일 오후 6시 공개된 ‘컬러풀 다니엘’ 3화 타이베이 편의 트래블 아이템은 허우통 마을 방문과 천등 날리기 체험이었다.


고양이 마을로 불리는 허우통 지역은 애묘인들의 성지로 여겨진다.


강다니엘 또한 허우통 지역 방문을 앞두고 "강다니엘의 낙원"이라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고, 더위도 잊은 채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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