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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낚시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 2019-10-13 07:15

사진=SBS보이는라디오
사진=SBS보이는라디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래원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저는 늘 똑같은 것 같다. 작품하고 낚시하고 작품하고 골프하고, 작품하고 낚시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기영 씨가 요즘 대세라 영화 '엑시트'도 잘 됐는데, 그때보다 분량이 더 많아 더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진짜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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