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리더인 필릭스, 리노, 우진과 함께 유닛 결성 게임을 통해 유닛이 가려졌다.
주간아이돌에 신곡 ‘Double Knot’으로 더욱 강력해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찾아왔다.
스트레이 키즈는 파워풀함으로 중무장한 신곡 ‘Double Knot’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기대감을 모은다.
먼저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Double Knnot(더블 낫)’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초 무대를 공개하면서 카리스마 모습을 자랑했다. 신곡 ‘Double Knnot(더블 낫)’은 신발 끈을 두 번 꽉 묶고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질주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패기 넘치는 가사와 함께 파워풀한 춤선을 보여줬다.
필릭스는 NCT DREAM의 'BOOM'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현진은 평소 애교를 힘들어했는데 MC 조세호가“ 애교를 연습하냐?”라고 묻자 “대기실에서 몇개 만들어 놔요. 윙크도 말하다가 중간에 한번 씩 해 준다”라고 고백하며 윙크를 발사하며 남다른 귀여움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