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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살았다 아침 저녁으로 불 때는 당번이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13 18:10

‘불타는청춘’(사진=SBS캡처)
‘불타는청춘’(사진=SBS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불타는 청춘’ 안혜경 등장에 시청자 시선이 쏠렸다.


8일 방송 SBS ‘불타는 청춘’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출연했다.


경북 청도 숙소에 도착한 안혜경은 “시골 우리집 같다. 중학교 2학때까지 불을 때며 살았다. 아침, 저녁으로 불 때는 당번이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는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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