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무시무시한 청취율 조사기간이 또 다가왔어요... 지난번 청취율이 조사도 안될 정도로 낮게 나왔다고 해서 저와 상혁이 형 제작진 다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혹시 라디오 청취율 조사 전화 오면 “오빠네 라디오”라고 말씀해주시고 젤 좋아하는 코너는 “청춘시대”라고 해주세요.. 불쌍한 우리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근데 진짜 우리 라디오 재밌는데..한번만 들으면 푹 빠지는데... 12:05-14:00까지까지 103.5 sblovefm인데..... 이벤트도 해서 상품권도 주는데...이벤트도 해서 상품권도 주는데... @brother103.5 계정도 팔로우 하면 재밌는거 많은데... 그리고 젤 중요한건 우리 진짜 열심히 하는데...”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딘딘의 팬들은 “제발 나에게도 전화가오길....”, “네 그러겠습니다”, “얍”, “ㅋ팔로햇어용”, “제발 올라가라 청취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딘딘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