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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단으로는 워너원 출신 감성 보컬... "복면가왕"

기사입력 : 2019-10-14 08:09

MBC제공
MBC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을 막아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판정단으로는 워너원 출신 감성 보컬 하성운, 에이핑크의 개인기 부자 윤보미와 막내 오하영이 합류해 활약한다.


하성운은 지난주에 이어 날카로운 추리와 복면 가수들의 개인기 지원사격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심지어녹화 도중 '하성운표 클럽 댄스'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순식간에 무대 위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그의 클럽 댄스 실력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 복면 가수는 “처음 보는데 잘 생겼다”며 하성운의 미모(?)에 즉흥 고백을 선보여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


복면 가수도 사랑에 빠진 하성운의 무한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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