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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골목식당’ 바로 팔아도 될 정도라며 돈가스에 대해 극찬했다

기사입력 : 2019-10-14 11:08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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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옛날 돈가스집을 찾아 직접 국을 푸면서 "건더기 많이 하셨네"라며 흡족해했고, "잘하셨네요"라며 만족해했다.


백종원은 돈가스를 시식했고,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정인선은 "쉼 없이 드시는데요?"라며 웃었고, 김성주도 "정신없이 드시는데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를 본 김성주는 "돈을 내신다는 건 바로 팔아도 될 정도"라며 돈가스에 대해 극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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