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대한외국인˝ 하더라 상위 02다고 소개했다

기사입력 : 2019-10-14 13:53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조수빈을 "한국어능력시험 835점을 받았다고 하더라. 상위 0.2%다"고 소개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KBS 입사자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아직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조수빈과 조우종은 KBS 입사 동기임을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