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서민갑부’에서는 샐러드만으로 연 매출 억대를 기록한 한 일반인의 사연이 공개돼 해당 샐러드집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서민갑부 샐러드 가게와 자판기를 통한 총 예상매출이 공개됐다.
계산에 따르면 자판기로 한 달에 벌어들이는 돈은 약 300만원이고, 1호점은 하루 120만원, 한달 3600만원의 수익을 낸다.
2호점은 하루에 약 50만원을 벌서, 26일 동안 1300만원을 벌어들인다.
이밖에도 샐러드 드레싱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장점들을 언급했다.
종류 또한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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