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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금시초문이었다? '개입'

기사입력 : 2019-10-15 07:06

MBCTV라디오스타방송캡처
MBCTV라디오스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농구선수 오세근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의외의 입담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김연경은 금시초문이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김연경은 "거의 100억인 것 같다. 한 사람이 여러 명에게 사기를 쳤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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