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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선발대’ 기상한 고규필은 아침으로 라면을 먹자라고 제안했다

기사입력 : 2019-10-15 09:24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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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3일째 아침 가장 먼저 기상한 고규필은 "아침으로 라면을 먹자"라고 제안했다.


부슬비가 내리는 아침이었지만 멤버들은 밖에서 먹자면서, 비에 젖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에서 비를 맞으며 라면을 먹었다.


김남길은 "우리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 왔잖아. 근데 아무것도 안해도 좋을 것 같다"라며 가만히 먼 곳을 바라보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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