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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준휘김재영는 행사를 망친 사람이 청아설인아가...

기사입력 : 2019-10-16 05:16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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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는 김설아(조윤희)가 도진우(오민석)의 불륜 사실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휘(김재영)는 행사를 망친 사람이 청아(설인아)가 아닌 백림(김진엽)이라고 생각하고 백림의 고시원에 왔다.


준휘는 청아가 백림의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청아의 방으로 들어와서 백림을 기다리기로 했는데 벽에 있는 의인 상장을 보게됐다.


마침 홍화영과 함께 로비로 내려오던 김설아는 먼저 김청아를 발견하게 됐다.


홍화영이 김청아와 자신의 관계를 알게된다면 또 난리를 칠게 뻔한 상황. 갑자기 얼어붙은 김설아를 보고 홍화영은 “왜 그래 가다말고 빚쟁이라도 만난 면상을 하고”라고 물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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