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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지가?? 지석진에 분노

기사입력 : 2019-10-16 05:58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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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2일 방송된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허재가 100년 전통의 수제 황토 벽돌을 만드는 곳에 방문해 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진은 “‘꼰대 같다’라는 얘기를 듣고 산다. 그런데 꼰대라는 말이 뭔지 물어볼 수가 없었다”라고 털어놨고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렸다.


허재는 "남들이 보면 황당한 얘길 수도 있는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걸 어떻게 하는지가 고민"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되게 센치하구나"라며 했고 허재는 "장마철에는 제정신이 아니야"라고 답해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지석진에 이어 허재 역시 일을 잘하지 못하자 “이 형들은 설명을 어떻게 들었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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