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시리우스XM Hits1’은 Top40 라디오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시리우스XM 위성 라디오 방송의 가장 인기 있는 채널로, 2019년 4월 기준 3420만 청취자가 구독 중이며 나탈리 포트만, 라이언 레이놀즈 등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기도 했다.
쇼호스트이자 유명 유튜버인 제나 마블스는 라디오 채널 '시리우스XM Hits 1'에서 타이틀곡 'Jopping'에 대해 "지난 주말 데뷔한 SuperM이라는 K팝 그룹의 곡"이라고 설명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유명 디지털 미디어 리파이너리29은 지난 10일(현지시간) “SuperM은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살려서 북미에 진출했고, 이는 매우 도전적인 행보다”라고 소개한 바 있으며, 롤링 스톤지, 포브스 등 그 외 현지 유력 매체들도 연일 SuperM의 데뷔를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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