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연예인이라고 소개해! ˝런닝맨˝

기사입력 : 2019-10-16 07:09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김종국의 핑크빛 안양 추억담들이 공개된다.


김종국은 ‘런닝맨’ 녹화가 본가가 있는 안양에서 진행되자 즐거움을 감추지 못한다.


자신을 “안양 특산 연예인”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지석진을 무시하지 말라"며 제작진에게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지석진이 3년 동안 한 라디오도 그만뒀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