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레버리지사기조작단” 그런가 하면 김새론은 하얀 마스크와 방역복장을 입고~

기사입력 : 2019-10-16 10:25

TVCHOSUN
TVCHOSU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2시간 내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짜릿한 사기 플레이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레버리지’의 첫번째 키워드는 개성강한 ‘캐릭터’다.


한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인생을 180도 바꾸는 ‘레버리지’의 ‘리더’ 이태준(이동건 분)부터 실전 사기에서는 여우주연상급인 발연기 배우 ‘여신 사기꾼’ 황수경(전혜빈 분), 아시안 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톱클라스 도둑’ 고나별(김새론 분), 인간 병기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갖춘 용병 출신 보안전문가이자 ‘파이터’ 로이 류(김권 분), 미국 조기 유학파인 토종 천재 해커 정의성(여회현 분)이 한 팀으로 모여 펼칠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김새론은 하얀 마스크와 방역복장을 입고 무언가를 살피고 있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김권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누군가와 긴밀히 통화를 하는가 하면, 여회현은 작전 본부를 떠나 사기 현장에 투입된 모습이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