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투비월드클래스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서 방송인 김숙과 송은이는 연습생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연습생들은 수많은 아이돌 속에서 데뷔 후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TOO멤버는 광화문에 모여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웅기는 "밤을 새우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설렜고 벅찼다"고 말했다.
TOO는 한강에서 촬영을 했다.
세번 째 촬영장은 헬기장이었다.
동건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촬영은 컨테이너였다.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고 데뷔한다고 다 잘 되는 게 아니라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라며 "구체적으로 내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설계하고 극복했다"고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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