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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에서 역술가는 두 분!

기사입력 : 2019-10-18 08:53

사진=TV조선아내의맛캡처
사진=TV조선아내의맛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 부모님이 함소원 진화 부부의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역술가는 “두 분 팔자를 보면 둘째가 보인다”고 말해 함소원을 기대케 했다.


함소원 역시 큰 가구를 마음에 들어했고 좁은 공간임에도 구입을 결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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