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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을 하며 큰 사랑을~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 2019-10-19 09:51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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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의 운세’ 솔지가 ‘촉’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솔지는 MC 신동엽이 “원래 ‘촉’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하자 “예전에 무명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 ‘위아래’를 처음 듣자마자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멤버들은 이게 마지막 앨범일 수도 있다고, 이렇게 끝나지 않겠냐고 했는데 잘 될 거니까 믿어보라고 그랬다”라고 대답했다.


솔지는 “‘위아래’가 나중에라도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예측했는데 실제로 ‘위아래’는 음악차트 역주행을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고 강조한다.


EXID 멤버들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 모두 솔지의 촉을 인정해줬다는 후문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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