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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과다섭취,알레르기,깎는법과껍질째…’ 0 1도 정도의 냉장실에서 보관해야

기사입력 : 2019-10-20 01:07

복숭아
복숭아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복숭아는 0~1도 정도의 냉장실에서 보관해야 단맛이 잘 느껴진다. 이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간다면 단맛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복숭아 효소를 컨디션이 떨어질 때 음료나 차로 마시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담배의 니코틴 해독에도 좋다고 한다. 단, 장어와 같이 먹으며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통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다섭취시 복통, 설사등을 유발 할 수있으므로 적당량 섭취를 권장한다.


식욕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A와 C,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이나 이뇨 작용에도 효능이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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