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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0-20 01:30

사진=허지웅인스타그램
사진=허지웅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러 가는 요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청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악성림프종 완치 후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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