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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물 세수로도 광채나네… 민낯 여신의 일상

황인철 기자

기사입력 : 2019-11-01 23:48

사진=MBC 캡처 화면
사진=MBC 캡처 화면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배우 경수진의 알찬 일상이 드러났다.

경수진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민낯도 과감하게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우드로 꾸민 테라스 리모델링에 나선 모습으로 단숨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경수진은 시원하게 세안한 뒤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의 아침식사는 사과 반쪽과 커피로 간단했다.

특히 물 세안만 했을 뿐인데도 경수진은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받았다.

한편, 그의 집은 거실, 방 1개인 집에 넓직한 테라스가 눈에 띄었다. 현재 집은 3개월째 거주 중이라고. 특히 심플한 인테리어로 미니멀을 지향해 눈길을 끌었다. 테라스 또한 곳곳에 블루베리부터 애플민트, 바질 등 작물들을 살뜰하게 키워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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