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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 사망 오보… 현재 위중한 상태

김진환 기자 | 입력 : 2020-04-02 19:05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가 사망했으며, 국내 첫 의료진 사망 건이라는 보도는 오보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 오후 “경북대 병원에 입원한 59세 내과 의사는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이 아니고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gba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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