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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부 트러블 낭패…여드름흉터 진정 화장품 ‘EGF 수분크림’으로 케어

한경아 기자 | 입력 : 2020-04-24 09:00

갑자기 피부 트러블 낭패…여드름흉터 진정 화장품 ‘EGF 수분크림’으로 케어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건강한 피부는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피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나쁜 습관인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키기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물을 마시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우리 몸의 70%는 물로 되어 있다. 체내에 있는 물론 우리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하루 평균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피부에는 수분이 많이 필요한데 물을 적게 마실수록 피부가 건조한 것은 물론 탄력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음주를 자주하는 것도 피부 건강을 해치는 길이다. 술은 몸 속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 술을 자주 마시는 경우 피부 수분이 부족해 질 수 밖에 없다. 수분이 부족하면 우리의 피부는 탄력을 잃고 노화가 촉진된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은 숙면을 방해한다. 피부세포는 숙면을 취하는 동안 재생된다. 제대로 잠을 자기 못하면 피부가 재생될 시간을 놓치게 되기 때문에 피부에 좋지 않다.

무의식 중에 얼굴을 만지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손에는 각종 세균이 묻어있다. 세균이 많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피부 건강에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생활습관이다.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피곤한 날 화장한 채로 잠든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자게 되면 피부가 노폐물을 배출하기가 어렵다. 또한 모공 속에 남아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이 피부를 자극해 좁쌀여드름, 화농성여드름과 같은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기 전에는 반드시 클렌징을 해야 하며 클렌징 후에는 스킨케어를 빼놓을 수 없다. 여드름 색소침착이 걱정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드름 흉터 케어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온라인몰과 H&B 스토어에는 여드름 스켈링, 패치, 피부 재생 크림, EGF 앰플 등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여드름을 방치할 경우 여드름 흔적이나 붉은 여드름 자국, 뾰루지 흉터 등이 남을 수 있어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바머의 스테디셀러템 'EGF BOMBER 크림'은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청소년부터 성인 남자, 여자 모두에게 쓸 수 있는 수부지 수분크림이다. 지성피부의 여드름 흉터나 흔적, 붉은 자국 완화에 도움을 주는 EGF 성분을 함유했으며 7가지 차 추출물 복합성분과 쉐어버터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EGF란 피부를 이루는 단백질의 하나로 피부 트러블 진정과 피부 장벽강화를 돕는다. 'EGF 바머 크림'에는 아르간트리커넬 오일과 아프리칸 월넛 오일이 들어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을 제거한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빠른 흡수로 보습크림 인생템으로 꼽힌다. 세안후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면 된다. 가벼운 제형으로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으며 보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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