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2일 오전 8시 15분, 롯데홈쇼핑에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는 롯데홈쇼핑에서 10회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는 4세대 유산균,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으로 높은 매출과 수상 기록을 통해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각광받는 유산균 최종 대사 산물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더불어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아연, 판토텐산을 과학적인 배합‧설계로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하루 한 포에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성분까지 모두 갖춰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롯데홈쇼핑 10회 매진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풍성한 구성의 방송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2일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과 롯데홈쇼핑 홈페이지, 어플 그리고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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