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청장 양영봉)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4일 울주군 소재 건설현장(이수건설주식회사/LP-1 프로젝트)에서 관내 건설업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청장 양영봉)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4일 울주군 소재 건설현장(이수건설주식회사/LP-1 프로젝트)에서 관내 건설업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산업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맞음, 끼임, 화재·폭발, 질식) 예방을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자료 및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양영봉 노동부 울산지청장은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적절한 예방활동을 수행해,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노동자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술·재정 등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움이 있을 경우, 산업현장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 공단의 문을 두드려 아낌없이 지원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부·울·경 동시 합동 캠페인은 이번 달을 기점으로 각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에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