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정공(주) 이은지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에게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마스크 1백만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김태광 사무총장, 장예순 부회장, 신희영 회장, 유정정공(주) 이은지 대표이사, 성낙목 이사, 정인용 대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정정공(주)(대표이사 이은지)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마스크 1백만 장)을 전달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유정정공(주)은 1999년 12월 설립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2012년 경남은행 유망중소기업, 2017년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유정정공(주)이 기부한 마스크 1백만 장은 재난안전취약계층 및 헌혈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유정정공(주) 이은지 대표이사는 “마스크 대란 당시 마스크 1장을 얻기 위해 긴 줄을 선 노인 분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작지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노숙인, 쪽방촌 거주민 등 재난안전취약계층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마스크와 유정정공(주)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