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1억4,700만원을 적십자회비로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1004가 전달하는 황금도시락’ 사업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단체를 통한 취약계층 난방비 및 구호사업 지원 등 맞춤형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1004가 전달하는 황금도시락’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에게는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무료급식소를 대신해 따뜻한 밥을 제공함으로써 국민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은 “코로나19 재난 속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사업은 조합원들의 뜻과 취지가 맞는 사업이라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노력을 함께 지속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이번 적십자회비 동참 외에도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되던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금융기관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19년 ‘한국의 경영대상 상생경영부문’ 대상과 ‘2019 건설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해외건설 플랜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조합원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