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참여해 27일 오후 1시간 동안 법인 4개 사 모두 소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캐논코리아가 세계자연기금
(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
2021'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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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아워는 세계 자연기금이 매년 주최하는 세계적인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탈탄소 사회의 실현을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188개국 18,000여 개의 전 세계 랜드마크, 정부기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캐논코리아는 기후변화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가한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을 비롯한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캐논 쎄미콘덕터 엔지니어링 코리아,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총 4개의 그룹사가 모여있는 삼성동 캐논 빌딩과 플래그십 스토어 캐논 플렉스에서 건물 내부 전체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소등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가정 내 전등 끄기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최세환 대표는 “캐논코리아는 심각한 기후 위기를 인지하고 환경보호와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 동참하고 있다
"라며
, "앞으로도 미래의 지구와 공생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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