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1천명대
오사카 323명 도쿄 313명 미야기 134명 사이타마 114명 효고 93명
일일 사망 도쿄 20명 후쿠시마 2명 오사카 1명 등 29명·총 9078명
26일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친목 모임 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은 벚꽃로를 걷고 있다.
<뉴시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진정세를 감안해 수도권 4개 도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사흘 만에 1000명대로 줄어들고 추가 사망자도 20명대로 떨어졌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8일 들어 오후 11시20분까지 1785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323명, 수도 도쿄도 313명, 센다이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는 미야기현 134명, 사이타마현 114명, 효고현 93명, 지바현 92명 등 감염자가 나와 누계 확진자는 46만9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2월 1일 1791명, 2일 2323명, 3일 2629명, 4일 2575명, 5일 2372명, 6일 2278명, 7일 1630명, 8일 1217명, 9일 1568명, 10일 1885명, 11일 1690명, 12일 1301명, 13일 1360명, 14일 1364명, 15일 965명, 16일 1308명, 17일 1446명, 18일 1537명, 19일 1302명, 20일 1234명, 21일 1032명, 22일 740명, 23일 1082명, 24일 921명, 25일 1076명, 26일 1054명, 27일 1214명, 28일 999명, 3월 1일 698명, 2일 888명, 3일 1243명, 4일 1170명, 5일 1149명, 6일 1054명, 7일 1065명, 8일 600명, 9일 1127명, 10일 1313명, 11일 1317명, 12일 1271명, 13일 1319명, 14일 987명, 15일 695명, 16일 1133명, 17일 1533명, 18일 1497명, 19일 1463명, 20일 1516명, 21일 1119명, 22일 816명, 23일 1501명, 24일 1917명, 25일 1916명, 26일 2026명, 27일 2073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20명, 후쿠시마현 2명, 미에현과 홋카이도, 지바현, 오사카부, 나라현, 미야기현, 야마나시현 1명씩 합쳐서 29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9065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9078명이 지금까지 사망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46만8896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46만9608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46만8896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1만9974명으로 전체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