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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버뮤다 선박기업에 4500억 LNGC 2척 공급

유제원 기자 | 입력 : 2021-07-14 23:10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버뮤다에 있는 선박 기업에 4536억원 규모의 LNGC 2척을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간은 오는 2025년 9월 말까지다.
king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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