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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리 아이 보호하는 '해밀턴 방충커버' 매출 상승

양윤모 기자 | 입력 : 2021-07-16 21:52

-통풍에도 탁월한 고급 망사를 사용하고, UV 코팅된 시력보호창이 있어서 아기의 민감한 피부와 시력을 보호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본격 여름을 맞아 폭염이 찾아오면서 아이와 외출하기도 쉽지 않은 시기에 해충과 벌레로부터 소중한 우리 아이를 보호해주는 해밀턴 유모차의 정품 방충커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방충커버를 사용하면 여름철 늘어난 모기와 해충을 차단해 편안하고 안전한 외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밀턴 유모차
해밀턴 유모차

해밀턴 방충 커버는 방충효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통풍에도 탁월한 고급 망사를 사용하고, UV 코팅된 시력보호창이 있어서 아기의 민감한 피부와 시력을 보호해준다. 또한, 확장형 햇빛 가리개를 통해 이중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빛을 충분히 가려서 편안한 수면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방충 커버 보조 수납 주머니가 있어 휴대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챙기기에도 좋다. 이렇게 여러 가지 기능으로 여름 외출에 걱정이 많은 부모님의 짐을 덜어주는 해밀턴 방충 커버는 100% 국내 생산으로 안전성도 보장받고 있다.

이미 가벼운 휴대성과 자동 폴딩, 언폴딩 기능으로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해밀턴 유모차 X1 PLUS와 방충커버의 조합은 아이와 보호자 모두 편안한 외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때문에 뜨거운 여름에 더는 외출이 힘들지 않다는 사용자들의 구매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밀턴의 유모차와 액세서리는 온,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해밀턴 유모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Yoop Global Group' 브랜드로 감각적,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유럽을 포함한 30여 개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전 세계 최초로 런칭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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