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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 사람당 연간 360시간 수면 부족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1-08-17 08:46
폰트크기 조정
코알라, 한국인 수면 패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발표한 ‘2021 코알라 한국 수면 실태 설문조사’ 인포그래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호주를
대표하는
홈퍼니처
기업
‘
코알라
’
가
한국인의
수면의
질을
분석한
‘2021
코알라
–
한국
수면
실태
설문조사
(Koala – Korea State of Sleep Survey 2021)’
결과를
공개했다
.
이번
설문은
코알라가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기획해
진행한
것으로
,
지난달
전국
성인
남녀
1,058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면
만족도
,
취침
습관
,
취침
전
전자기기
사용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
설문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8
시간인
반면
실제
주중
평균
수면
시간은
6
시간
42
분으로
나타났다
.
주말에는
주중보다
평균
한
시간
더
많은
7
시간
49
분
수면을
취한다고
밝혔다
.
연간으로
환산하면
,
이상적인
수면시간보다
한
사람당
약
360
시간
잠이
모자란
셈이다
.
또한
,
누워서
TV
를
보거나
책을
읽는
등
취침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50
시간을
침대에서
보낸다
.
수면
만족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2%
만이
현재
수면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
주중과
주말을
비교했을
때
수면
만족도는
주중
39%,
주말
55%
로
수면
시간이
긴
주말에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수면에
만족하지
못할
수록
이상적인
수면
시간
대비
실제
수면
시간이
최대
2
시간까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잠
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
10
명
중
6
명이
보통
15
분이
넘게
걸린다고
대답했다
.
전체
응답자
중
잠이
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30
분을
넘는다고
응답한
비율도
25%
에
달했다
.
응답자들은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
온도
(44%)’
를
꼽았다
.
그
다음으로는
자녀나
파트너
(38%),
소음
(36%),
조명
(24%)
순이었다
.
응답자의
86%
가
수면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수면
시
에어컨이나
난방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
수면
형태로는
침대를
혼자
사용하는
경우
(47%)
가
가장
흔했다
.
파트너와
침대를
함께
쓰는
경우는
44%,
아이와
함께
쓰는
경우도
14%
에
달했다
.
이
경우
함께
침대를
쓰는
상대방의
뒤척임이
수면
방해
요인이
될
수
있으며
,
실제로
응답자
절반
(47%)
가량이
상대방의
움직임을
느껴
수면
중에
깨는
경우가
있었다고
답했다
.
특히
상대방의
움직임으로
인한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
(58%)
이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응답자
절반
이상이
자신의
수면
패턴을
알기
위해
직접
이를
측정해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
응답자
60%
가
핸드폰과
스마트워치
등으로
수면을
측정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
이들
중
3
분의
2
는
현재
측정을
중단했다
.
한국인
3
분의
2
가
잠들기
전
취침
루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통
TV
를
보거나
(31%),
핸드폰을
확인하고
(19%),
모바일
영상을
찾아보는
(10%)
등
잠들기
전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려는
경향이
큰
것으로
보였다
.
권선영
코알라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
조사
결과
한국인이
수면
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바로
숙면을
돕는
최적의
온도를
찾는
것
”
이라며
, “
특히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
,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특수
소재가
적용된
매트리스를
사용하거나
침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수면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
고
말했다
.
한편
코알라는
지난
7
월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
한국인의
수면을
돕기
위해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수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완성한
신제품
매트리스
3
종을
함께
출시했다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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