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스프링 슈퍼푸드 특선’ 진행
-맛과 건강까지 동시에 챙기는 ‘웰빙 메뉴’ 선봬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가 3월 18일(금)부터 5월 31일(화)까지 면역력 향상 및 건강에 도움 되는 슈퍼 푸드를 활용한 ‘스프링 슈퍼푸드 특선’을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브로드웨이 대표 이미지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를 활용해 다양한 웰빙 메뉴를 한자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메뉴는 △블루베리 연어 콩피, △토마토 살사를 곁들인 갈비살 조림, △시금치와 바질을 절여 구운 광어요리, △봄야채 라따뚜이 샐러드, △전복 냉이 술찜, △브로콜리〮시트론〮마늘 샐러드, △아몬드 크러스트 연어 스테이크, △도미 카르파치오, △가리비 토마토 부야베스, △치킨 버섯 와인 블랑케트, △와인에 절여 구운 갈비 스테이크 등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브로드웨이의 시그니처 메뉴인 그릴 섹션의 △안심구이, △등심구이, △양갈비구이, △왕새우 및 랍스터구이를 비롯해 당일 신선한 활어회와 활어 초밥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