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스타트업, 마케터 등 비즈니스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브레이커스의 브랜드 슬로건인 “BREAKE THE FRAME” 아래에서 진행된 브랜드 캠페인이며 “누군가의 이야기는 누군가의 영감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을 기획되었다.
특히, ‘영향력’을 주제로 새로운 영감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서 (전)신사임당 주언규 PD, 자청(송명진 대표), 노희영 대표, 현승원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 결과 사전 신청자 13,600명, YouTube Live 동시 접속자 5,20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출처: 브레이커스 DB 및 유튜브 라이브 데이터 참고)
이 외에도 브레이커스에 따르면, 티켓 소셜 이벤트의 경우 400건 이상이 바이럴 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 블로그 포스팅은 약 80회, 브레이커스 공식 계정의 팔로워는 2주 만에 3,000명 이상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