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값 30% 할인…“점심값 걱정말고 7,000원에 드세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 동향 조사
’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7로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소비심리 지수가
100이하는 비관적
100이상은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 또한 노동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실질 임금도 지난해보다 월
5만
3000원 줄었다
.
이처럼 점심 한끼 마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는 소속 파트너매장과 함께 직장인 점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11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
자체 맛집주문앱 먼키앱에서 먼키캐시 사용조건이
1,000C에서
500C로 줄여 기존 이용고객들의 사용 부담을 완화 시켰다
. 예를 들어
1만원 금액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 즉 먼키캐시가
500C 적립되어 다음 결제 시
500C를 사용하여 할인 받을 수 있다
.
먼키관계자는
“먼키캐시의 진입장벽을 낮춰
, 매 식사 때 마다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고
” 라고 말했다
.
이뿐만 아니라 각 지점의 매장에 매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직장인 부담을 줄이는 프로모션을 항시 진행중이다
.
먼키 김혁균 대표는
“먼키는 직장인 점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먼키의 각 지점에서 영양 가득한 맛집 점심메뉴를 누구나
7,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며
“앞으로도 먼키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응원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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