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활맥주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 A홀에서 ‘2024 생활맥주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엔생활맥주본사임직원및전국직영점매니저약80여명이참여해본사와직영점의소통과화합의시간을가졌다.
생활맥주는 2014년 5월 여의도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50여개를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다. 전국 로컬 양조장과 협업을 통해 수제맥주를 직접 기획, 유통, 판매, 마케팅 하는 ‘맥주 플랫폼’ 비즈니스를 모델로 소비자와 가맹점, 수제맥주 업계에 모두 도움이 되는 선순환 상생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