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수용 과일을 비롯해 나물, 조기, 부침가루 등 필수 성수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5일 발혔다.
더불어 자체 가격 할인 행사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협업 행사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하는 ‘농할할인’ 행사를 통해 명절 필수 농산물을 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