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총점 683.65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지난 2월 4일에 시행된 TOEIC 시험의 성적 결과를 금일 오후 12시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토익 시험의 응시자 평균 성적은 683.65점(듣기: 377.31점, 읽기: 306.37점)으로 확인됐다.
응시 지역별로 평균 점수를 보면, 서울이 729.65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세종 지역이 691.88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 토익 시험 회차별 자세한 성적 분석 자료는 토익 홈페이지와 Y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2월 18일, 25일, 3월 16일, 31일 토익 시험이 접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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