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토핑과 쫄깃한 식감의 포카치아 브레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진 봄 시즌을 맞아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베이커리 신메뉴 포카치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카치아는 밀가루 반죽에 올리브유, 소금, 허브 등을 넣어 구운 이탈리아의 전통 빵으로, 더벤티는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의 올리브 포카치아 위에 불고기, 페퍼로니,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토핑해 커피와 함께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더벤티의 베이커리 신메뉴 포카치아 2종은 △페퍼로니 포카치아 △불고기 포카치아로 구성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완연한 봄, 피크닉 시즌을 맞아 커피와 함께 간편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포카치아 2종을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에서도 다양한 토핑이 듬뿍 들어간 포카치아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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