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은 고요한 농원 풍경에 취해 여기저기 찰칵, 저녁 땐 광화문 지나다 광장 소란한 풍경
찰칵, 주말마다 차도 모두 막고 많은 군중 앞 외치는 마이크 소리 옳고 그름 떠나 열정만은 대단?
이런 좌우 이념 열정 한데 모으면 얼마나 큰 힘인데, 이를 제대로 모을 정치 지도자 없나?
한쪽서 두 기술자 자기 일 열심이듯 많은 국민은 이념보다 먹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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